구몬, 눈높이, 윤선생, 도요새, 캐츠잉글리시. 초등 영어 학습지로 자주 비교되는 5곳입니다. 전과목이냐 영어 전문이냐, 선생님이 오느냐 패드로 하느냐에 따라 맞는 아이가 다릅니다.
구몬
아이가 매일 자기 몫의 교재를 풀고 방문 선생님에게 확인받는 구조입니다. 밀린 진도가 방문 때 바로 드러나기 때문에 꾸준함을 만드는 데는 강하지만, 스스로 앉는 습관이 없으면 부담이 쌓입니다. 방문학습이 월 48,000원이고, 화상학습(월 50,000원)과 화상을 결합한 스마트구몬윙스(월 78,000원)도 있습니다.
단계는 8A부터 P까지로 폭이 넓어서 알파벳 수준부터 원서를 읽는 수준까지 한 체계 안에서 올라갑니다. 공식 안내가 내세우는 방향도 "영어 원서까지 자연스럽게 읽는 독해력 강화"입니다.
매일 앉아서 푸는 습관이 있는 아이에게 맞습니다.
눈높이
기본 구조는 구몬과 같은 방문형인데, 자기주도학습관에 가서 다른 아이들 사이에서 공부하는 방식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초등 영어 제품군도 기본 눈높이영어 외에 듣기를 보강하는 i Listening, 문법을 보강하는 i Grammar처럼 영역별로 나뉘어 있습니다. 빅데이터 학력진단과 영역별 전문 선생님의 1:1 관리를 결합했고, 전과목 체제입니다.
집에서는 집중을 못 하고 공부방 분위기에서 더 잘하는 아이라면 눈높이 쪽 선택지가 넓습니다.
윤선생영어교실
영어 하나만 전문으로 하는 홈스터디형입니다. 수업은 집에서 학습 기기(스마트베플리)와 교재로 진행하고, 다달이 네 번 선생님이 찾아와 코칭합니다. 듣고, 읽고, 말하고, 쓰는 훈련에 빅데이터 진단과 1:1 맞춤 처방이 붙는 구조입니다. 월 16만원부터이고 교재비(1세트 4~6만원)가 별도입니다. 화상 중심의 윤선생 베이직 같은 다른 라인도 있습니다.
영어만 깊이 하면서 선생님의 밀착 관리를 받고 싶은 아이에게 맞습니다. 대상이 7세부터 19세까지라 초등을 지나서도 같은 체계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도요새
교원 빨간펜의 외국어 전문 프로그램으로, 영어 외에 중국어도 있습니다. 전용 학습기로 파닉스에서 스카이 단계까지 올라가는 4단계 커리큘럼입니다. 가격과 관리 선생님의 개입 방식은 공식 자료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캐츠잉글리시
전용 패드 학습에 사람의 관리가 붙는 구조입니다. AI 친구 폭슬리가 아침부터 취침 전까지 하루 4회 대화를 걸어 아이가 영어로 말할 기회를 만들고, 여기에 매주 열리는 1:6 라이브 클래스가 붙어 선생님이 한 주 학습을 확인해 줍니다. 10만원대이며 7일 무료 체험이 있습니다.
집에서 학원처럼 여러 영역을 관리받으며 배우려는 아이에게 맞습니다. 매일 영어로 말할 기회가 생기는 것도 장점입니다.
다섯 곳을 가르는 두 가지 질문
첫째, 아이가 매일 정해진 분량을 스스로 소화하는 아이인가. 그렇다면 구몬과 눈높이의 교재 반복이 힘을 발휘하고, 아니라면 사람이나 시스템이 끌어 주는 윤선생영어교실이나 캐츠잉글리시 쪽이 맞습니다. 둘째, 영어를 다른 과목과 한 묶음으로 갈 것인가. 전과목 체계 안에서 영어를 다루려면 구몬과 눈높이, 영어만 분리해 깊게 가려면 나머지 셋입니다. 이 두 질문에 답하면 다섯 곳이 한두 곳으로 줄어듭니다.
5곳 비교
| 프로그램 | 형태 | 과목 | 월 비용 | 맞는 경우 |
|---|---|---|---|---|
| 구몬 | 방문학습 | 전과목 | 48,000원~ | 매일 혼자 푸는 습관이 있을 때 |
| 눈높이 | 방문 또는 자기주도학습관 | 전과목 | 미공개 | 공부방 분위기가 더 맞을 때 |
| 윤선생영어교실 | 홈스터디 + 방문 월 4회 | 영어 전문 | 16만원~ 교재 별도 | 영어만 집중하고 싶을 때 |
| 도요새 | 전용 학습기 | 외국어 전문 | 미공개 | 영어 외 외국어도 고려할 때 |
| 캐츠잉글리시 | 패드 + 화상 | 영어 중심 | 10만원대 | 집에서 학원처럼 관리받고 싶을 때 |
자주 묻는 질문
영어만 하려면 어디가 좋은가요?
영어와 외국어에 집중하는 곳은 윤선생영어교실, 도요새, 캐츠잉글리시입니다. 구몬과 눈높이는 영어만 골라 수강할 수는 있어도 전과목을 전제로 설계된 프로그램입니다.
학원 대신 쓸 수 있나요?
윤선생영어교실은 방문 코칭이 있어 선생님 관리를 유지하면서 집으로 옮기는 형태입니다. 캐츠잉글리시는 6대 영역 커리큘럼과 매주 라이브 클래스가 있어 학원의 대안으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구몬과 눈높이는 교재 풀이 중심이라 학원과 성격이 다릅니다.
저학년도 할 수 있나요?
5곳 모두 초등 저학년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캐츠잉글리시와 도요새는 파닉스 과정이 있고, 구몬은 8A부터 P까지 단계가 넓어 알파벳 수준부터 시작합니다.
확인 자료
- kumon.co.kr 영어 상품가격과 단계
- noonnoppi.com 초등 영어 안내
- yoons.com 영어교실 비용과 관리 방식
- kyowonedu.com 도요새잉글리시
- danbiedu.co.kr 캐츠 FAQ, catsenglish.net 메인
이해관계 공개: Team2 English는 캐츠잉글리시 운영사와 협력 관계에 있습니다. 이 글의 브랜드 정보는 전부 각사 공식 자료에서 같은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