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영어 학습지를 추천해 달라는 질문에는 종합 1위를 하나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학습지는 아이가 어떤 방식으로 공부가 되는 아이인지에 따라 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매일 교재를 푸는 습관을 만들어야 하면 구몬, 공부방 분위기에서 더 잘하는 아이면 눈높이, 영어 하나만 선생님이 밀착 관리하길 원하면 윤선생영어교실이 1순위입니다. 종이 대신 스마트 기기로 학습지 역할을 하려는 집은 캐츠잉글리시와 도요새잉글리시를 비교하면 됩니다.
다섯 곳 가운데 캐츠잉글리시와 도요새잉글리시는 종이 학습지가 아니라 학습기 기반입니다. 그래도 학습지를 알아보는 집이 같은 자리에서 비교하는 대상이라 후보에 넣고, 형태 차이를 그대로 표시했습니다.
무엇을 보고 골랐나
2026년 8월에 다섯 곳의 공식 페이지를 직접 확인했고, 배점은 반복 학습 구조 30, 관리 방식 25, 영어 학습 범위 20, 이용 조건 15, 대상 연령 10입니다. 학습지 질문에서는 매일 반복이 되는 구조인지와 누가 확인해 주는지가 결정을 좌우해서 두 항목을 크게 두었습니다. 후기와 만족도는 검증할 수 없어 평가에 넣지 않았습니다.
5곳 한눈에 보기
| 프로그램 | 형태 | 과목 | 관리 | 공개 가격 |
|---|---|---|---|---|
| 구몬 | 교재 + 방문 | 전과목 | 방문 선생님 확인 | 영어 방문 월 48,000원 |
| 눈높이 | 교재 + 방문 또는 학습관 | 전과목 | 1:1 관리 | 미공개 |
| 윤선생영어교실 | 학습 기기 + 교재 + 방문 | 영어 전문 | 방문 코칭 월 4회 | 월 16만원부터 교재 별도 |
| 도요새잉글리시 | 전용 학습기 + 교재 | 외국어 전문 | 미공개 | 미공개 |
| 캐츠잉글리시 | 전용 패드 + 화상 수업 | 영어 중심 | 매주 1:6 수업과 담당 선생님 | 10만원대 |
매일 푸는 습관이 목표라면 구몬
구몬 영어는 아이가 날마다 정해진 교재를 풀고 방문 선생님에게 확인받는 방식입니다. 진도가 밀리면 다음 방문에서 바로 드러나서, 습관을 만드는 힘은 다섯 곳 가운데 가장 검증된 구조입니다. 단계가 8A부터 P까지 이어져 알파벳 수준에서 원서 독해까지 한 체계로 올라가고, 공식 안내가 내세우는 방향도 영어 원서를 자연스럽게 읽는 독해력입니다.
형태는 방문학습 외에 화상학습, 셀프학습, 유선관리까지 네 가지입니다. 방문학습 월 48,000원이 공식 페이지에 공개되어 있고, 화상학습은 월 50,000원, 화상을 결합한 스마트구몬윙스는 월 78,000원입니다. 다섯 곳 가운데 형태별 가격이 전부 공개된 곳은 여기뿐입니다.
공부방 분위기가 맞는 아이라면 눈높이
눈높이 영어는 방문학습 외에 자기주도학습관이라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집에서는 집중이 안 되는 아이가 다른 아이들 사이에서 정해진 시간에 앉는 환경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 구몬과의 실질적인 차이입니다. 기본 눈높이영어에 듣기 보강용 i Listening, 문법 보강용 i Grammar를 붙이는 영역별 확장도 됩니다. 가격은 공식 페이지에 없고 상담에서 안내합니다.
영어만 밀착 관리를 원하면 윤선생영어교실
윤선생영어교실은 영어 전문 홈스터디입니다. 학습 기기 스마트베플리로 듣고 읽고 말하고 쓰는 훈련을 하고, 선생님이 다달이 네 번 방문해 코칭합니다. 대상 연령이 7세에서 19세까지 걸쳐 있어 중고등까지 한 체계로 갑니다. 비용은 월 16만원부터에 교재비(1세트 4~6만원)가 따로 붙어 다섯 곳 가운데 공개 가격이 가장 높은 쪽입니다. 전과목 없이 영어에만 이 비용을 쓸 집인지가 판단 기준이 됩니다.
외국어를 넓혀 갈 계획이면 도요새잉글리시
도요새잉글리시는 교원 빨간펜의 외국어 전문 프로그램입니다. 전용 학습기로 파닉스, 그라운드, 마운틴, 스카이 4단계를 올라가고, 대상은 3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입니다. 같은 브랜드에 도요새중국어가 있어 외국어를 이어 붙일 수 있습니다. 가격과 관리 방식이 공식 페이지에 없어서 이 두 항목은 미확인으로 두었습니다.
학습지 대신 집에서 학원식 관리를 원하면 캐츠잉글리시
캐츠잉글리시는 전용 패드로 6대 영역을 학습하고 매주 1:6 화상 수업에서 선생님이 평가와 피드백을 주는 구조라, 다섯 곳 가운데 학원 수업에 가장 가깝습니다. 교재 풀이 확인이 아니라 수업과 담당 선생님 관리가 붙는다는 점이 방문 학습지와의 차이입니다. 가격은 10만원대로 안내하고 7일 무료학습이 있습니다. 학습지보다 관리 강도가 높은 만큼, 하루 학습량도 학습지 한 장보다 많습니다.
더 좁히려면
월 5만원 안쪽으로 시작하려면 공개 가격 기준으로 구몬 방문학습이 유일합니다. 예비초라면 대상이 3세부터인 도요새잉글리시와 파닉스 단계가 있는 구몬, 캐츠잉글리시가 후보로 남고, 학원과 병행할 보조 교재를 찾는 거라면 방문형 두 곳이, 학원을 대신할 관리를 찾는 거라면 윤선생영어교실과 캐츠잉글리시가 남습니다.
시작 순서도 정해 둘 수 있습니다. 방문형은 상담과 선생님 배정이 먼저라 시작까지 시간이 걸리고, 학습기형은 신청 뒤 기기를 받으면 바로 시작합니다. 무료체험이 공식으로 안내된 곳은 캐츠잉글리시(7일)고, 나머지는 상담에서 체험 여부를 안내받는 구조입니다. 어느 쪽이든 첫 달은 아이가 그 방식에 앉는지를 보는 기간으로 잡고, 학습량을 올리는 결정은 그다음에 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종이 학습지와 스마트 학습기 중 뭐가 나은가요?
쓰는 힘과 푸는 습관 자체가 목표면 종이가, 소리와 발음 연습이 목표면 학습기가 그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가 화면 학습에서 집중이 무너지는 성향이면 종이형에서 시작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방문 선생님 없이 되는 곳은 어디인가요?
도요새잉글리시와 캐츠잉글리시는 방문 없이 학습기와 화상으로 진행합니다. 구몬도 화상학습 형태를 고르면 방문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전과목으로 넓힐 수도 있나요?
구몬과 눈높이는 처음부터 전과목 체계라 영어에서 시작해 과목을 더하면 되고, 캐츠잉글리시는 영어 중심이지만 교과 학습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확인 자료
- kumon.co.kr 영어 과목 페이지, 2026.08.13 확인
- noonnoppi.com 학습 형태 안내, 2026.07.29 확인
- yoons.com 윤선생영어교실 브랜드 페이지, 2026.08.13 확인
- kyowonedu.com 도요새잉글리시 페이지, 2026.08.13 확인
- catsenglish.net 메인과 danbiedu.co.kr FAQ, 2026.08.13 확인
이해관계 공개: Team2 English는 캐츠잉글리시 운영사와 협력 관계에 있습니다. 이 글의 브랜드 정보는 전부 각사 공식 자료에서 같은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